목록학습 자료 (19)
한울터
[성경] 왜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경 권수가 다른가요? 개신교는 제2경전 인정 안해 -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이 사용한 칠십인역 성경. "왜 가톨릭과 개신교 성경의 권수가 다른가요? 개신교는 왜 제2경전을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거죠?" 성경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중 하나다. 가톨릭과 개신교는 경전으로 인정하는 성경 수에 차이가 있다. 우선 가톨릭은 구약성경 46권, 신약성경 27권 등 총 73권을 경전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개신교는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 총 66권만을 경전으로 인정한다. 신약성경은 27권으로 같은데, 구약성경에서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톨릭은 46권 (구약) + 27권 (신약) = 73권 개신교는 39권 (구약) + 27권 (신약) = 66권 이스라엘 ..
About The Religions Book Surveying the world's religions, from Buddhism to Zoroastrianism, and providing succinct yet thought-provoking insight into the philosophy and practices of each, The Religions Book is ideal for anyone seeking to gain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world's religions. With intriguing artwork, flow charts, and diagrams, complex world religions are made accessible in this com..
저자 : 세키 신코 역사연구가. 1944년 일본 미에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 문학부 졸업 후 슨다이 입시학원 세계사 강사로 활동했고 학습만화 『세계의 역사』『중국의 역사』 구성에 참여했다. 『읽기만 하는 세계사 고대~근세』『읽기만 하는 세걔사 근현대』『총도해 한 눈에 알아보는 세계의 분쟁과 내란』『세계사 되짚기』『30번의 전투로 읽는 세계사』『지형과 지리를 아라면 세계사가 재미있어진다』 등의 책을 펴냈다. 원서명 / 저자명 : 「お金」で讀み解く世界史 / 關眞興 책소개 “4000년 역사를 실제로 움직인 것은 돈이었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근대까지 ‘돈의 흐름’으로 풀어낸 유니크한 세계사 현대 경제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돈. 인류는 돈 때문에 도덕적?정치적?종교적인 분쟁을 일으켜 왔다. 역사적으로..
원서 : Climate Change in Human History Prehistory to the Present 책소개 현실이 되어버린 기후변화의 과속을 어떻게 늦출 것인가? 인류가 직면한 기후와 문명의 위기에 대한 진단과 비전! 호모 사피엔스부터 현대인류, 빙하기부터 지구온난화까지. 인류의 흥망성쇠를 기후변화의 관점에서 풀어낸 문명과학사! 어떻게 인류가 생존했고, 진화했으며, 미래 인류와 지구의 모습을 기후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시그널》은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중요한 지점을 기후의 망원경으로 관찰하고 해석하고, 당시의 기후조건이 필연적으로 만들어낸 여러 사회적인 변화를 파악해본다. 1장에서는 급격한 기후변화 속 인류 조상의 생존을 개관하고, 2장에서는 안정적인 기후에 접어들면서 농업을..